오늘 오후 6시경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택시가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 2대를 연쇄 추돌한 후 횡단보도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이 사고로 **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사망**하고,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**총 9~10명(외국인 4명 포함)이 부상**을 입었으며, 택시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즉시 진화됐습니다.
### 사고 경위 - 70대 후반 택시 기사가 신호 대기 중 승용차 1대를 뒤따라 추돌한 뒤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고, 충격으로 밀려난 차량이 또 다른 승용차를 추돌하며 횡단보도 보행자 6명을 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- 택시는 인도 가로분리대에 부딪혀 멈췄으며, 술은 아니었으나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으로 조사 중입니다.
### 피해 현황 부상자 수는 보도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, 대부분 **1명 사망·9명 부상**으로 일관되며 초기 보고(6~8명)에서 업데이트됐습니다. - 사망자: 40대 한국인 여성(심정지 상태로 이송 후 사망). - 부상자: 택시 운전·승객 4명, 보행자 6명(외국인 4명 포함).
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 수습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, 퇴근길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. 추가 소식은 실시간 보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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